로또가 처음 우리나라에 발행된게 2002년 12월이다
현재 2017년. 15년이 지나고 있는거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초반에는 이월도 되고 해서
수령금이 꽤 올라가기도 했었다.
헌데 어찌된건지 요즘에는 꼬박꼬박 당첨자들이 나오고있다.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인구를 가진
외국에서도 이월이 돼는데 왜 우리나라는 수년째 매번 당첨자들이 나오고 있는건가???
의심이 간다. 또하나 매주 당첨자들이 나고있는데 왜 나 주변사람들은 당첨자들이 없을까??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 주변에 1등 당첨자들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혹은 지인의 지인 중에서도
있는가?
로또 추첨방송을 보면 생중계하고, 각 추첨전 각 공의 무개를 달아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방청객또한 있고, 경찰도 있다. 국민들에게 안심을 주기위한거지 짜고하면 다 속일수 있는것이다.
공에 조작을 하면 얼마든지 할수있는것이다.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차라이 탁구공으로 그날 그날
숫자를 써서 하는게 저 믿음이 갈지도 모른다.^^
이런 이야기는 내가 그동안 당첨이 안돼서 하는 소리는 아니다. 한번쯤은 국가가 왜 이런걸 운영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것이다. 우리에게는 희망을 주기는 하는데 이게 진짜 희망인제 아니면,
벼룩의 간을 빼먹는 것인지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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