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실을 잘 하기를 원한다면 미각이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사용한들 간이 맞지 않는다면 그건 쓰레기다.

음식이 맛이 있고,없고는 일단 간이 맞는다는 전재하에 이루어 질수있다.

간이 맞다면 그다음 각 재료의 조화가 아루어 지면 더할나위 없을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걸 조리를 마치고 나서 하면 잘못될 경우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내 생각으로는 각 재료의 맛을 알고있다면 어느정도 실패 확률을 낮출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사용하는 재료의 맛과 향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야한다.

그래서 결론은,

이것저것 많이 주어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