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맛있는것이 먹고싶을때 검색을 한다.
검색을 하다보면 대체로 전문 블로거들이 올린 글들이 많이 보인다.
그러다보면 신뢰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한다.
검색에 지치다보면 그냥 프랜차이즈를 가기도한다.
하지만 나는 왠만해서는 프차보다는 일반 개인 식당을 찾아가는 편이다.
왜냐하면 개인 매장은 진짜 요리하는 분들이 요리를 해주기 때문인다.
프차같은경우는 본사에서 거의 다 준비해준걸 볶기만하거나 데워주는정도 이기때문인다.
일반 알생이 해주는 밥보다는 그래도 재료준비부터 조리까지 다 신경써서 해주는 개인 음식점들중에
의외로 맛집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
인터넷 상에 알려지지 않았다고 맛없는곳이 아니다.
단지 홍보에 관심이 없을뿐일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프차의 음식을 그림에 비유하고싶다.
유명한 화가들이 한점의 작품을 만들기 까지 수많은 생각과 정성이 들어가듯이
일반개인매장의 음식또한 이러하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프차음식의 경유 그냥 프린터로 뽑아내는 그림과 같다고 생각한다.
선택은 어차피 소비자의 몫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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