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꿈꾸는 자영업.
나도 사장한번 해봐야지. 내가하면 잘 될거야!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해보면 느낀다. 프렌차이즈를 한다고 해도 처음 해보는 사람들은
걱정반 두려움반을 안고 시작을 하게된다.
그렇다면 수많은 자영업다들중 살아남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머 통계청에 의하면 요식업쪽은 거의 80프로 망하다하니 굳이 말안해도 알것이다.
여기서 먼저 밝히는건 일단은 요식업 위주로 설명을 하는 것이고 나머지 부동산, IT등 다른쪽은 다를수도 있음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최대한 망하지 않는 방법
- 다른곳과 차별화시키자.
당연한 얘기 같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이야기다.
예를 들자면, 이곳만의 무언가 특별한것이 있다면, 그곳에 가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 할때 '거기 가봣어??거기 갔었는데 이런게 있더라~완전 신기하더라~'이런 말들을 할것이다.
이게 바로 홍보인것이다. 한번 경험 해본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이야기 함으로 공짜로 홍보를 하는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만날때 마다 할 얘기가 있는건 아니다, 그렇다면 무언가 말을 해야 하는데 가능하면,
내 가게 이야기를 하게끔 만드는것이다.
이렇게 하면 굳이 돈내고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몰려온다. 물론 맛이 보장 되아햐 한다.
- 돈내고 홍보하지 말자.
어차피 돈내고 홍보해봤자 순간 반작 할뿐이다. 그리고 몰려오는 손님을 감당할 자신있는가??? 잘 생각해보고 진행하는게 좋다. 괜히 역효과를 볼수도있다. 그리고 홍보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손님은 줄어들고, 그렇게 되면 다시 또 홍보를 하게되고....무한 반복된다. 홍보의늪에서 빠져나올수가 없다. 차라리 그돈으로 직원들의 복지를 높이던가, 각겨을 낮추던가 아니면 특색을 만들자.
- 음식 또는 자신의 물건에 자부심을 가지자.
내가 파는것에 자부심이 없으면, 판매에 소극적이 된다. 내가 파는것에 소극적이되면, 구매자에게 불신을 줄수가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내가 아닌건 손님도 좋아하지 않는다. 당당하고 떳떳한걸 판매해야한다.
- 프렌차이즈의 본사를 너무 맹신하지말자.
어차피 체인점의 피를 빨아먹는 곳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빨아 먹을가 생각하는 곳이다.
적당히 잘 이용하는게 도움이 될듯하다..^^
- 멀티플레이어가 되자.
아무리 사장이고 돈이 많이도 모든직원들이 하는일을 다 할줄 알아야한다.
물론 큰 회사나 기업들은 굳이 안그래도 되지만, 우리 서민들이 창업하는 정도의 매장들은 거진 해당된다,
일을 모르면 직원들을 부릴수도 그러다 보면 직원들이 사장 모르게 편의를 취할수도 있다, 물론 안그러길 바래야 하지만 일단은 돈만있다고 부릴생각말고 밑바닥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해야 망하지 않는다.
*중요한건 이건 망하지 않는 창업의 방법이다. 이정도만 신경서도 망하지는 않는다는 거지 대박난다는건 아니다.
대박이 나기위해서는 여러요인들이 있다 그건 다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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