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고있는 [고등래퍼]가 드디어 막을 내렸다.
어떻게보면 아직 다듬어지지않은 인재를 발굴해내는 오디션프로그램이로써, 10대들만의 리그로 타 오디션프로와 다른점은 고등학생이라는 틀이 있어 경쟁구도가 훨씬 동등하다고 느껴지는 프로인듯하다.

많은 화제를 몰고다녔던 고등래퍼.

마지막 우승을 양홍원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만 양홍원군의 예전 인성이 좋지못했다는거다.
학교일진에 동네에서 알아주는 불량학생이라는것이다.

우승해서 유명해졌으니 머 흠잡는 재미를지닌 사람들이 파헤쳐낸것이고,사실임이 틀림없지만,  그렇다한들 실력을 겨루는 프로에서 인성까지 들먹이면서 우승자를 깍아내리는건 합당하지 못한것이라본다.

스탭들과 그렇게 생각했으니 우승을 준것일테다.

사람 더구나 혈기왕성한 어린 나이에 이런저런 실수도하면서 경험을 쌓을수도있고,  아무문제없이 자랄수도있으나,  유명해졌다고 이렇게 물고뜯고하면 멀쩡한사람이 몇이나될까??

잘못을 뉘우치고 앞으로 그런실수를 반복하지않도록 도와주지는 못할지언정 우승의 기쁨도 제대로# 누리지못하도록 이렇게 치부를 파해치는건 불편해보인다.

솔찍히 더 나쁜사람들 많지안나요??요즘 그런사람들 방송에서 많이 이슈되고있는데 굳이 이런사람을...^^

머 나의 개인적인 소견이고, 나또한 흠없는건  아니다.^^하지만 난 누구도 관심주지않는 지극평범한 사람이니 신경쓰지않고 이렇게 말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