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스1
3월29일 강남구 구룡마을에서 화재가발생 30여가구가 피해를 입었고 오후1시현재 거의 진압했다고한다.
강남의 유명한 판자촌이 구룡마을.
재개발로 오래전부터 말들이 많은곳이다.
나또한 이곳을 자주지나다니는데, 화재가나면 진압이 어렵게 생긴곳이다. 왜 이란곳에 화재가 유독많이날까?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듯 누군가 일부로 그러는게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무튼 생각보단 큰 피해가 없었다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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