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들의 위험성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매일매일 음식을 섭취하면서 살아가야만 한다.

매일 매일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좋기야 하지만, 바쁜 일상속에서 매일 직접 해먹는게 여간 

어려운이 아닐수없다.

그래서 우리들은 수많은 음식점중에서 마음에 드는곳에 들어가 돈을 지불하고 사먹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음식을 우리는 아무런 의심없이 먹는다.

심지어 돈까지 지불을 하면서 말이다.

얼만전 생리대의 유해물질이 대한민국을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일이 있다.

과연 생리대만 문제일까??

생리대는 여자들에게만 문제가 되지만, 음식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그렇다면 음식점에서 음식을 직접 만들어 주는 사람의 생각을 어찌 믿을수있을까?

내가 지금 돈을 내고 먹는 음식은 과연 안전한건가???

물론 우리들은 현재 아무런 의심 없이 음식점에서 많은 음식을 사먹는다.

왜?? 

안일함때문인가??아니면 설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때문인가??

한번쯤은 생각을 해봄직하다.

내가 먹는 음식은 정말 안전한것인가.

안전하다고 누가 보장을 해주는건가??

음식을 만드는 사람,

 즉, 쉐프들의 자격을 엄격히 할필요성이 느껴진다.

솔찍히 아프면 의사한테 가지만 

배가고프면 음식점에 간다.

그런데 음식을 만들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

검증된 사람들인가?

전문적으로 기초부터 배운사람인가?

그냥 아무 지식없이 조리만 해주는 사람인가?

한번쯤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내가 먹는 음식에 어떠한 것이 들어가는지, 몸에 해롭지 않은게 확실한건지 알고 먹어야 할듯보인다.

먹을것만 잘 먹어도 왠만한 병은 물리칠수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너무 음식을 아무렇지 안게 생각하는게 아닌가한다.

앞으로는 내가 먹는 음식이 어떠한 사람이 만들어주는건지 한번쯤을 알고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