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살아가면서 매일 음식을 섭취하면서 살아간다.
하루 아니 한끼라도 굶으면 허기가 지기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 음식과 운동은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운동도 중요하지만 이번에는 먹는것 즉, 음식의 중요성에 대하야 적어 볼려고 한다.
"밥이 보약"이라는 옛말이 있다.
잘 먹기만 하더라고 아프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러나 요즘 살아가다보면 밥때를 놓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 수입이 변변치 못하여 먹고 싶은것을 참는 경우도 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이 입고, 먹고, 생활하는곳이 필수라고 어려서 배웠던 기억이 있다.
그중에서 배가 고픈것은 참을래야 참기가 힘든것이 라고 생각된다.
내 몸이 원하는것이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우리가 아프면 병원을 간다.
우리나라는 의료보험제도가 잘 되어있어 적은 비용을 지불하고서 치료를 받을수있다.
참 좋은 제도다.
그러나 아프고나서 혜택을 받는것보다는(다치는건은 제외함) 병드는것을 방지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의료보험 또는 사보험 등등 대부분이 아프고 나서 보장을 받는 제도다.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왜 아프고 난 후를 보장해줄까???
개인적으로 아프기전에 예방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사람들이 아픈게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그걸 예방하나고 묻는 사람들이 많을것다.
물론 수많은 이유가 있기에 그것을 다 막을수는 없을것이다.
우리가 누구나 동의하는 것을 하나둘씩 해나가면 되지 안을가 싶다.
그 첫번째로 먹는것을 제시하고 싶다.
누구나 배가 고프기에 음식을 섭취한다.
그러나 누구는 좋은것을 먹고 누구는 그냥 허기만 채우기위해 먹는다.
좋은 음식을 먹는 사람이 병에걸리 확률이 높을까? 아니면 라면같은걸로 허기를 채우는 사람이 병에 걸릴확률이 높을까?
기본적으로 후자를 택할것이다.
그렇다면 문제는 무엇인가??
시간이 없어 라면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금적적인 사정으로 라면을 먹는 사람들일것이다.
더 많은 예시를 들수도 있지만 어차피 다 알거라고 생각된다.
만약 건강보험처럼 음식보험을 만들면 어떨가??
내가 음식점을 가서 7천원 짜리 밥을 먹는데 개인부담금이 5천원이라면???혹은 4천원 이라면???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을것이다.
더 비싸고 좋은음식들도 정말 몇천원에 먹을수 있게 된다면 정말로 좋겠지만 그건 나중에 논할문제 인거 같고,
당장 7천원짜리가 5천원이 된다면 너무나 좋은것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문제점은 없는가?? 물론 있다.
하지만 창업자격요건을 높이고, 조리자격검증에 좀더 신경을 쓴다면 충분히 가능해보인다고 생각된다.
물론 이헐게 하다보면 요식업 창업률도 줄고 하겠지만 길게 봤을때는 아무런 지식도 없는 사람들을 요식업창업으로 내몰아 쓴맛을 보게 하는것보다는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건겅보험보다 음식보험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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